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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자료] [경기일보]고단했던 '거리의 삶' 접고 ... 춤추는 무대서 화려한 부활
2016/01/06 10:52
www.ballet.or.kr 복사

[경기일보] 류설아 기자




나는 노숙자였다. 직장생활을 해본 적은 없었다.

집에만 있는 나를 향해 가족들은 무능력자라며 손가락질했다. 길거리로 숨었다. 그렇게 3년 거리에서

먹고 잤다. 그러다 빅이슈(BIG ISSUE)판매원이 됐다. 그리고 발레를 배우게 됐다.


차가운 바닥에서 자고 싸늘한 시선에 고개 숙였던 내 몸은, 딱딱했다. 춤은 어려웠다. 숨으려고만 했던

나는 춤을 추면서 비로소 허리를 곧게 세웠다. 난생 처음 의지가 되는 사람도 생겼다.

예쁜 발레리나님들이다. 함께 호흡하고 한 무대에 선 것은 지금까지도 생생하다. 산다는 것이 좋아졌다. 나는 이제 꿈을 꾼다.


기사본문: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0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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