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 서울발레시어터

서울발레시어터는 '대한민국 발레의 창작과 대중화'를 모토로 1995년 창단되어 초대 김인희 단장과 1대 예술감독 로이 토비아스, 2대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가 제임스 전 등을 거치며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민간 프로페셔널 발레단입니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젊은 열정과 실험정신을 바탕으로 고전 발레의 전통을 살리면서도, 모던 및 컨템퍼러리 발레까지 폭넓은 안무를 활용한 독창적인 예술 작품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문화예술계의 트렌드 리더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지난 28년간 전막 발레 20여 편, 단막 발레 80여 편의 작품을 창작해온 서울발레시어터는 한국 최초로 창작 레퍼토리를 해외에 역수출한 쾌거를 이뤄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노숙인과 함께하는 <홈리스 발레교육> 등 여러 사회공헌 프로그램에도 앞장서며 예술의 사회적 가치와 본질을 찾아 꾸준히 실천해왔습니다.

1995
· 순수민간예술단체로 창단
· 락발레 <현존(Being)1> 아르코예술극장 초연
· 이탈리아 볼로냐 아토발레토 초청공연
· 루돌포 발렌티노 탄생 100주년 기념문화행사 초청공연

1997
· 일본 오사카, 우아지마 제민일보 초청공연

1998
· 전막 락발레 <현존(Being)1> 올해의 예술상 안무가상 수상
· 일본 마쯔야마 순회공연
· 미국 뉴욕, 워싱턴 초청공연

1999
· 제 1회 한일문화교류 합작공연

2000
· 예술의 전당 입주
· 모나코 댄스 포럼(Monaco Dance Forum) 초청 공연

2001
· <Line of Life> 미국 네바다 발레시어터 작품 수출

2002
· 과천시민회관 상주단체 활동
· 전문예술법인 지정
· <Inner Moves> 미국 네바다 발레시어터 작품 수출

2004
· 가족발레 <백설공주> 무용예술상 작품상 수상
· <Variation for 12> 미국 네바다 발레시어터 작품 수출

2005
· 전막발레 <봄, 시냇물> 올해의 예술상 무용부문 우수상 수상
· 창단 10주년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 기념공연

2006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집중육성단체’ 선정

2007
· CJ문화재단 예술단체 지원 선정 및 파트너십 체결
· 성남아트센터와 <호두까기 인형> 공동제작
· 한국, 터키 우정의 해 50주년 기념공연
· 이스라엘 텔아비브 오페라하우스,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국립극장 초청공연

2008
· 미국 아리조나 노바발레단 작품 수출 <Inner Moves>

2009
· 경기문화재단 ‘공연장 상주예술단체 육성사업’ 지원단체 선정
· 한가위퓨전발레축제 미국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 엘리자베스극장 초청공연

2010
·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연극무용부문 대통령상 수상

2011
· <Life is…>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오페라극장 홈리스 발레교육 진행

2012
· 무용월간 [몸] 주관, 제 19회무용예술상 작품상 수상<현존(Being)>
· 콜롬비아 보고타 마리오라세르나 극장, 콜롬비아 깔리 호르헤 이삭 극장 초청

2013

· ‘제1회 콜롬비아깔리국제댄스비엔날레’, ‘보고타국제무용축제’ 제임스 전 <사계> 초청

· 콜롬비아 소외지역 청소년 예술교육 프로젝트 PIP+20

2014

·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 표창’ 서울발레시어터 수상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무용부문 창작지원작품 <Rage> 선정

2015

· 서울발레시어터 창단 20주년 기획공연 <Rage> LG아트센터

· 스위스 바젤발레단과의 문화교류 프로젝트 <MOVES>

· 창단20주년 페스티벌 <스페셜 갈라 & BEING 더 베스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2016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무용부문 창작지원작품 <시집가는 날> 선정

2017

· 상주단체 교류 및 기관 협력 작품 <빨간구두 - 영원의 춤>

· 제7회 대한민국발레축제 - <한여름밤의 꿈> 선정

· 2018 경기페스타 베스트 컬렉션 - <빨간구두 - 영원의 춤> 선정

2018

· 제8회 대한민국발레축제 - <빨간구두 - 영원의춤> 선정

· 신작 <Colla.B> 제작

2019

· 2019 경기페스타 베스트컬렉션 - <댄싱뮤지엄> 선정

· KBS2TV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촬영 협조 및 자문

· 신작 <화양연화> 제작

2020

· 신작 <피터팬> 제작

· 한국예술인총연합회 회장상 수상 <Love, Bolero>

2021

· 2021 서울문화재단 공연장상주예술단체 선정

‘우리금융아트홀’ <피터팬>

· 대한민국무용대상 ‘예총회장상’ 수상

· 경기문화재단 일제잔제청산 사업 선정 '화양연화' 공연 과천시민회관 대극장

· 신나는예술여행 선정 11곳 순회공연 '숲속발레음악회'

2022

· 2022 서울문화재단 공연장상주예술단체 선정 ‘구로문화재단’ <신데렐라>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클라라슈만>

·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선정 ‘댄싱뮤지엄’ 5개지역 순회

2023

· 이데일리문화대상 무용부문 ‘최우수상’ 수상

· 제1회 서울발레페스티벌 개최

· 예술경영지원센터 유통지원사업 선정 '이상한나라의엘리스' 5개지역 순회

· 온라인컨텐츠지원사업 선정

·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선정 ‘댄싱뮤지엄’ 5개지역 순회

· 서울문화재단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 선정 '신데렐라'

· 대한민국발레축제 선정 '클라라슈만'

1976년 선화예고 재학 중 모나코왕립발레학교로 유학을 다녀온 후 유니버설발레단 창단 멤버로 수석무용수와 지도위원으로 활동했다. 그 후 국립발레단에서 활동하다가 제임스 전과 동료무용수들과 함께 젊은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서울발레시어터를 창단하였다. 15년간 발레단을 운영하며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이 발레단을 지켰다. 발레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일반인들 위한 발레 강의를 개발하고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발레향유계층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경력

■ 수상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나 16세에 American Ballet Theatre의 최연소 단원이 되면서 발레리노로 두각을 나타낸 그는 프랑스와 뉴욕에서의 활동을 거쳐 New York City Ballet Company의 창단멤버가 되었다. 이후 1960년부터 일본에서 안무가로 활약하며 1966년에 도쿄 게키조 발레단을 창단했고, 1974년에는 필라델피아 오페라 발레단을 창단했다. 1982년 국립발레단의 초청으로 한국과 인연을 맺었고, 1988~1995년에는 유니버설발레단에서 예술감독을 지냈으며 이후 서울발레시어터 창단과 함께 서울발레시어터의 예술감독로 활동했다. 1999년 한국으로 귀화했고, 2003년 은퇴 후 2006년 숙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 경력

■ 안무

캘리포니아의 Menlo Park Dance Academy에서 발레를 시작한 제임스 전은 1982년 줄리어드 예술대학 무용과에 입학했다. 1984년 유럽의 모리스 베자르(20th Century Ballet-Maurice Bejart) 발레단에 입단하면서 프로무용수로 활동을 시작했다. 1985년부터 1987년까지 플로리다 발레단 에서 활동했으며 1987년 유니버설발레단의 초청으로 객원무용수로 국내활동을 시작하였고 1988년부터 1993년까지 유니버설발레단에서 단원으로 활동했다. 1991년 당시 유니버설 발레단의 단장으로 재직하던 故 로이 토비아스 의 권유로 안무가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 1994년 국립발레단에 입단하여 주역 무용수와 안무가로 활동했다.
1995년 서울발레시어터 창단과 함께 그는 상임안무가, 예술감독으로 활동 하며 15년 동안 전막 10여 개, 단막 80여 개가 넘는 작품을 안무했다. 청년시절 경험한 미국 문화와 한국에서 살아가면서 느낀 영감을 통해, 삶과 인간 내면에 대한 고찰을 작품에 담아내는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기존 발레 형식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몸동작과 인간의 감정을 감성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독창적인 안무를 개발하여, 늘 역동적이고 짜릿한 즐거움을 주는 작품들을 만들어 가고 있다.

■ 경력

■ 수상

■ 논문

■ 안무

Hello.

Seoul Ballet Theater /

Milestone /

Since 1995

Previous

Impresario /

1995~2016

■ 경력

■ 수상

Previous

Art Directors /

1995~2003

■ 경력

■ 안무

1995~2016

■ 경력

■ 수상

■ 논문

■ 안무